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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리병원을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원희룡 제주지사를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영리병원 철회를 주장하는 범국인 운동본부와 제주 도민운동본부는 원 지사가 사업계획서를 제대로 검토하지 않는 등 영리병원 허가 과정을 소홀히 해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원 지사가 재판을 받게 되면 직무유기 등 불법행위에 대해 처벌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고재형 [jhko@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리병원 철회를 주장하는 범국인 운동본부와 제주 도민운동본부는 원 지사가 사업계획서를 제대로 검토하지 않는 등 영리병원 허가 과정을 소홀히 해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원 지사가 재판을 받게 되면 직무유기 등 불법행위에 대해 처벌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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