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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전 9시쯤 세종시 부강면의 한 농협 정문을 70대 남성이 운전하던 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정문 입구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고령의 운전자가 후진하다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조사됐으나 운전자가 보험 처리하기로 해 사고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정문 입구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고령의 운전자가 후진하다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조사됐으나 운전자가 보험 처리하기로 해 사고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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