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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하대학교가 송도국제도시에서 산학융합지구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항공우주산업의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과 연구기관이 신기술 개발에 협력하게 되는 산학융합지구는 내년까지 건립될 예정인데, 사업비는 인하대 토지 현물출자액 2백억 원과 인천시 예산 등 총 578억 원 규모입니다.
인하대는 내년부터 항공우주공학과, 기계공학과, 메카트로닉스학과 등 2개 학부·3개 대학원 510명을 송도 항공산업 캠퍼스로 옮겨 학업과 연구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박남춘 인천시장과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인천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의 공동이사장을 맡게 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항공우주산업의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과 연구기관이 신기술 개발에 협력하게 되는 산학융합지구는 내년까지 건립될 예정인데, 사업비는 인하대 토지 현물출자액 2백억 원과 인천시 예산 등 총 578억 원 규모입니다.
인하대는 내년부터 항공우주공학과, 기계공학과, 메카트로닉스학과 등 2개 학부·3개 대학원 510명을 송도 항공산업 캠퍼스로 옮겨 학업과 연구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박남춘 인천시장과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인천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의 공동이사장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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