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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속된 여자 태권도 실업팀이 충청남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전국장애인태권도대회 우승자인 이진영 선수와 손아름 선수 등 선수 8명과 감독 1명으로 꾸려졌습니다.
충남도는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선수가 같이 있는 태권도 실업팀은 전국 처음이라며, 차별 없이 누리는 스포츠를 대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국장애인태권도대회 우승자인 이진영 선수와 손아름 선수 등 선수 8명과 감독 1명으로 꾸려졌습니다.
충남도는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선수가 같이 있는 태권도 실업팀은 전국 처음이라며, 차별 없이 누리는 스포츠를 대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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