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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48분쯤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천도리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곳은 소방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지역으로 초속 3m 정도의 바람이 불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 4대를 투입했으며, 해가 지기 전까지 불을 끌 계획입니다.
지환 [haji@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이 난 곳은 소방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지역으로 초속 3m 정도의 바람이 불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 4대를 투입했으며, 해가 지기 전까지 불을 끌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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