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14개월 여아, 홍역 양성 판정

천안에서 14개월 여아, 홍역 양성 판정

2019.01.24. 오전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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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태어난 지 열넉 달 된 여자아이가 홍역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 17일부터 발열과 발진 증상을 보이던 여자아이가 혈액 검사 등에서 홍역 양성 반응을 보여 추가로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홍역 확진 여부는 오늘 오후쯤 나올 예정입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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