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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가 오는 2020년까지 부산에서 계속 열립니다.
부산시는 지스타 개최지 중간평가 결과 부산이 계속 지스타를 여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2009년 지스타를 처음 유치한 뒤 지난해까지 지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부산시는 지스타 개최지 중간평가 결과 부산이 계속 지스타를 여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2009년 지스타를 처음 유치한 뒤 지난해까지 지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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