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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산림담당 국장과 산림청 소속 기관장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사람 중심의 산림 이용과 관리 확산,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숲 확대 등 주요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정우 [leejwoo@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회의는 사람 중심의 산림 이용과 관리 확산,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숲 확대 등 주요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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