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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3월부터 지역 기업에 해외마케팅 전문 인력을 공급하고 청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무역전문인력 양성사업인 '무역 마스터 과정'을 운영합니다.
특히 올해는 교육과정을 마친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 최대 다섯 달 동안 인건비를 지원해 지역 수출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교육생들은 오는 3월부터 다섯 달 동안 무역과 마케팅 실무, 외국어, 정보화 교육 등 1,00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할 예정입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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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교육과정을 마친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 최대 다섯 달 동안 인건비를 지원해 지역 수출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교육생들은 오는 3월부터 다섯 달 동안 무역과 마케팅 실무, 외국어, 정보화 교육 등 1,00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할 예정입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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