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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공연 '커피 콘서트'가 상반기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열리는 커피 콘서트는 오는 3월 세르비아의 국민가수로 불리는 테너 이헌의 공연에 이어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인 배우 김성녀, 가수 박학기 등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인천문예회관 커피 콘서트는 지난 2008년부터 11년 동안 누적 관객이 5만3천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열리는 커피 콘서트는 오는 3월 세르비아의 국민가수로 불리는 테너 이헌의 공연에 이어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인 배우 김성녀, 가수 박학기 등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인천문예회관 커피 콘서트는 지난 2008년부터 11년 동안 누적 관객이 5만3천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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