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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 발굴·투자 유치 각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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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1-16 02:31
앵커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 박람회, CES에는 전 세계 기업은 물론 정부 관계자들까지 총출동했습니다.

특히 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 발굴하고, 투자를 끌어오려는 지자체들의 각축전이 벌어졌습니다.

허성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주 막을 내린 CES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LG는 OLED로 만든 거대한 폭포를 펼쳐 놓으며 관람객을 압도했습니다.

삼성은 최첨단 자동차 전자장치를 선보이며 미래 차 부품 산업을 육성하려는 경상북도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철우 / 경상북도지사 : 특히 우리는 전자산업의 메카이기 때문에 4차 산업혁명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고, 우리 행정도 이 분야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경북 구미시는 대기업 투자 유치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을 만나 새 사업 투자를 약속받고, LG디스플레이에도 전지 분야에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장세용 / 경북 구미시장 : 구미가 가진, 전통적으로 우리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 온 역량과 이것을 전환하면서 새롭게 어떤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도 인텔의 자회사인 모빌 아이와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을 택시에 도입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CES에는 150개국 4천2백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기업 대표와 정부 관계자 등 18만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런 만큼 미래 핵심 산업의 트렌드를 한발 앞서 파악하고, 기술과 자본을 유치하려는 총성 없는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YTN 허성준[hsjk23@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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