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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서남해 관광시대...6천만 명 유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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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12-29 00:02
앵커

국민 10명 가운데 3명은 섬이나 섬 주변에 살고 싶어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섬이 가장 많은 전남이 섬과 뭍을 잇는 자원 개발로 관광객 6천만 명 시대를 꿈꾸고 있습니다.

김범환 기자입니다.

기자

맥반석층의 청정해역을 자랑하는 전남 완도는 전복과 해조류, 그리고 해양 헬스케어 산업으로 관광객 공략에 나섰습니다.

[하스믹 / 아르메니아 유학생 : 느낌이 너무 인상적이에요. 왜냐면 이렇게 바다도 볼 수 있고 자연도 더 잘 느낄 수 있어서 잊어버릴 수 없는 경험을 했다고 생각해요.]

세계박람회를 연 뒤 가보고 싶은 항구가 된 여수는 향일암과 케이블카, 먹거리로 올해 천5백만 명이 찾았습니다.

정원박람회가 열린 순천만 일대도 철 따라 모습을 바꾸며 1년 내내 찾는 관광지가 됐습니다.

섬이 많아 '천사의 섬'으로 불리는 신안은 인생 학교 등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정부는 매년 8월 8일을 '섬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섬이 가장 많은 만큼 내년 '섬의 날' 첫 정부 기념식 개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어촌 뉴딜 300' 공모 사업에서 전남은 가장 많은 26곳이 선정됐습니다.

[김영록 / 전라남도지사 : 문체부 주관 2018 한국 관광의 별' 부문에서 여수, 보성, 진도가 선정됐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청신호들이 관광객 유치로 직결될 수 있도록 국내·외 홍보, 관광 기반시설 확충 등을 본격 추진해 '남해안 신 관광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전라남도가 내년 목표하는 관광객은 6천만 명,

섬과 해양 자원을 내륙 관광과 연계하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kimbh@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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