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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맨몸으로 화마 속 장애인 구조..."할 일 했을 뿐"
Posted : 2018-12-28 20:51
불길에 헬멧이 녹는데도 아이들을 구한 소방관들에 이어 경찰관들이 불길 속에서 맨몸으로 장애인을 구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어제(27일) 오후 3시쯤 강원도 태백시 장성동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출동한 태백 장성파출소 노희태 경위와 염승연 경장은 불길에 휩싸인 집으로 들어가 미처 피하지 못한 지적장애인 27살 정문식 씨를 구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정 씨는 별다른 부상이 없어 치료받은 뒤 퇴원했습니다.

이튿날(28일) 정 씨 부자는 두 경찰관을 만나 감사의 뜻을 밝혔고 경찰관들은 당연히 할 일을 했다며 겸손해했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두 경찰관을 표창할 예정입니다.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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