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 아침 7시쯤 전남 여수시 소리도 남서쪽 5.5km 해상에서 79톤급 어선과 예인선이 끌고 가던 8천 톤급 바지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선원 47살 최 모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해경은 배 두 척이 서로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선원 47살 최 모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해경은 배 두 척이 서로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