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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외항의 경비보안을 담당하는 계약직 특수경비인력이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외항 경비근로자 144명의 고용 안정을 위해 인천항보안공사, 인천항만물류협회와 함께 정규직 전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항만공사는 부족한 외항 부두 특수경비인력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기존의 계약직 특수경비원은 별도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항만공사는 외항 경비근로자 144명의 고용 안정을 위해 인천항보안공사, 인천항만물류협회와 함께 정규직 전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항만공사는 부족한 외항 부두 특수경비인력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기존의 계약직 특수경비원은 별도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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