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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지난 9월 SNS를 통해 불거진 A 여고 '스쿨 미투' 사건을 특별감사해 교사 5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이들을 포함해 성 비위행위가 확인된 교사 11명에게 징계를 내리라고 학교법인에 요구했습니다.
교육청은 교사들이 학생에게 추행을 시도하거나 부적절한 성적 표현과 폭언 등으로 학생 인권을 침해한 사실이 감사에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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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들을 포함해 성 비위행위가 확인된 교사 11명에게 징계를 내리라고 학교법인에 요구했습니다.
교육청은 교사들이 학생에게 추행을 시도하거나 부적절한 성적 표현과 폭언 등으로 학생 인권을 침해한 사실이 감사에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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