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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쯤 전북 김제시 황산면에 있는 의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과 의자 제품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1억8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던 드럼통에서 불티가 틔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과 의자 제품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1억8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던 드럼통에서 불티가 틔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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