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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의 전기시설물을 무료로 점검하고 고쳐주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기 관련 5개 기관 소속 직원 3백 명이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지역자활센터와 아동센터,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78곳과 불우이웃 194가구가 대상입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를 위해 전기 관련 5개 기관 소속 직원 3백 명이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지역자활센터와 아동센터,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78곳과 불우이웃 194가구가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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