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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에서 올해 들어 첫 번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6일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이는 지난해보다 3주 빠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흔히 독감으로 불리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될 수 있습니다.
인천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보통 12월에 시작된다며 이달까지는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시는 지난 6일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이는 지난해보다 3주 빠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흔히 독감으로 불리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될 수 있습니다.
인천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보통 12월에 시작된다며 이달까지는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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