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일) 오전 9시 1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병원 출입문으로 80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출입문 인근 엘리베이터가 파손되면서 병원 직원이 갇혔다가 10분 만에 구출됐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를 밟으려다가 액셀을 밟았다는 A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태인 [otaei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출입문 인근 엘리베이터가 파손되면서 병원 직원이 갇혔다가 10분 만에 구출됐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를 밟으려다가 액셀을 밟았다는 A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태인 [otaei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