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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쯤 강원도 홍천군 수타사 부근 도로에서 60살 이 모 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굴착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77살 A 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또 나머지 버스 승객 37명과 굴착기 운전자도 상처를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굴착기는 도로 관로 공사를 하고 있었으며 관광버스는 서울에서 온 산악회원을 태우고 홍천 수타사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지환 [haji@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77살 A 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또 나머지 버스 승객 37명과 굴착기 운전자도 상처를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굴착기는 도로 관로 공사를 하고 있었으며 관광버스는 서울에서 온 산악회원을 태우고 홍천 수타사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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