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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석유화학공장에서 17개 관련 기관과 함께 재난 대비 합동 훈련을 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배관 이상으로 유해화학물질이 새 나오고 불이 나는 상황을 가정해 펼쳐졌습니다.
특히 지난 7일 일어난 고양 유류저장소 화재를 염두에 두고 신속한 인명 구조와 화재진압, 그리고 오염물질 제거 등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훈련은 배관 이상으로 유해화학물질이 새 나오고 불이 나는 상황을 가정해 펼쳐졌습니다.
특히 지난 7일 일어난 고양 유류저장소 화재를 염두에 두고 신속한 인명 구조와 화재진압, 그리고 오염물질 제거 등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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