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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이 태풍 '콩레이'로 인한 피해 복구에 천235억 원을 투입합니다.
영덕군은 이번 달부터 공공시설물 실시설계를 시작해 내년 장마 전에 복구를 마칠 계획입니다.
또 인명과 주택, 농어업 피해에 따른 재난지원금을 11월까지 모두 지급할 방침입니다.
영덕에서는 지난 6일 태풍으로 최고 383㎜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1명이 숨지고, 주택 천여 채가 물에 잠겼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덕군은 이번 달부터 공공시설물 실시설계를 시작해 내년 장마 전에 복구를 마칠 계획입니다.
또 인명과 주택, 농어업 피해에 따른 재난지원금을 11월까지 모두 지급할 방침입니다.
영덕에서는 지난 6일 태풍으로 최고 383㎜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1명이 숨지고, 주택 천여 채가 물에 잠겼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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