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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다음 달 1일과 2일 판교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에서 '2018 4차산업혁명 국제심포지엄'을 엽니다.
심포지엄은 인공지능·블록체인의 세계적 트렌드를 살펴보고 이를 도정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국내외 전문가 500여 명이 참여하는 심포지엄은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징둥닷컴의 페이 지엔 부사장과 미국 피츠버그대학의 데이비드 쏘우 교수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이 미치는 사회적·산업적 영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심포지엄은 인공지능·블록체인의 세계적 트렌드를 살펴보고 이를 도정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국내외 전문가 500여 명이 참여하는 심포지엄은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징둥닷컴의 페이 지엔 부사장과 미국 피츠버그대학의 데이비드 쏘우 교수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이 미치는 사회적·산업적 영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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