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에서 돌풍 피해 10여 건 접수

세종·충남에서 돌풍 피해 10여 건 접수

2018.10.28. 오후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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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낮 1시 50분쯤 세종시 조치원읍 신흥리 시민체육관 앞에서 돌풍에 나무가 쓰러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세종시 연서면 월하리에서도 바람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충남과 세종 소방본부에 돌풍으로 인한 피해가 10여 건 접수됐습니다.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문석[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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