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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역사·문화 자원을 보고 즐기는 한마당 행사가 전남 목포에서 열립니다.
'목포 문화재 야행'에서는 구한말 옷차림으로 근대 역사의 거리를 거닐며, 갖가지 공연과 전시회를 보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내년 '맛의 도시 목포' 선포를 앞두고 백 년 맛집에서 남도의 먹거리를 맛볼 수도 있고, 공예품을 살 수 있는 벼룩시장도 운영됩니다.
목포 옛 일본 영사관 일대의 '문화재 야행'은 오늘 밤과 내일 열립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목포 문화재 야행'에서는 구한말 옷차림으로 근대 역사의 거리를 거닐며, 갖가지 공연과 전시회를 보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내년 '맛의 도시 목포' 선포를 앞두고 백 년 맛집에서 남도의 먹거리를 맛볼 수도 있고, 공예품을 살 수 있는 벼룩시장도 운영됩니다.
목포 옛 일본 영사관 일대의 '문화재 야행'은 오늘 밤과 내일 열립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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