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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 전 수역에 내려졌던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해제됐습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최근 대청호 3개 수역에서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해제 기준인 천 셀 미만으로 검출됨에 따라 조류경보가 완전히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청호에서는 지난 8월 문의 수역을 시작으로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돼 전 수역으로 확대됐으며, 지난달에는 회남 수역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됐었습니다.
이상곤[sklee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금강유역환경청은 최근 대청호 3개 수역에서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해제 기준인 천 셀 미만으로 검출됨에 따라 조류경보가 완전히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청호에서는 지난 8월 문의 수역을 시작으로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돼 전 수역으로 확대됐으며, 지난달에는 회남 수역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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