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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 년을 독도에서 살다가 세상을 떠난 '독도지킴이' 김성도 씨의 발인이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엄수됐습니다.
김 씨 가족들은 담담하면서도 애달픈 표정으로 떠나는 길을 배웅했습니다.
월남전에 참전한 김성도 씨의 장지는 대전현충원입니다.
지난해 9월부터 투병 생활을 해온 김 씨는 지난 21일 오전 1시 20분께 79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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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 가족들은 담담하면서도 애달픈 표정으로 떠나는 길을 배웅했습니다.
월남전에 참전한 김성도 씨의 장지는 대전현충원입니다.
지난해 9월부터 투병 생활을 해온 김 씨는 지난 21일 오전 1시 20분께 79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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