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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금고에 들어가 직원에게 상처를 입히고, 2천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강도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1시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에서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 47살 A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행 뒤 타고 달아난 승용차를 추적해 주거지에서 A 씨를 검거했습니다.
이에 앞서 A 씨는 오늘 오전 9시 25분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 새마을금고에 들어가 직원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현금 2천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찰은 오늘 오후 1시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에서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 47살 A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행 뒤 타고 달아난 승용차를 추적해 주거지에서 A 씨를 검거했습니다.
이에 앞서 A 씨는 오늘 오전 9시 25분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 새마을금고에 들어가 직원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현금 2천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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