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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보다 30m 긴 9만천 톤급 크루즈 '코랄 프린세스호가 인천 남항 임시 크루즈 부두에 들어왔습니다.
지난 2003년 항해를 시작한 코랄 프린세스호가 우리 항구에 들어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프린세스호는 길이가 294m에 이를 정도로 거대한 선박인데 이 배를 타고 인천항에 도착한 승객만 천970명, 승무원은 900명에 이릅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2003년 항해를 시작한 코랄 프린세스호가 우리 항구에 들어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프린세스호는 길이가 294m에 이를 정도로 거대한 선박인데 이 배를 타고 인천항에 도착한 승객만 천970명, 승무원은 900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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