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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산사태 발생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산림청은 올해 산사태 피해 규모가 51ha로, 지난해보다 46%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복구액은 15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산림청은 지난해에는 산사태 피해가 중부지방에 집중됐는데 올해는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소규모 산사태가 일어났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산림청은 올해 산사태 피해 규모가 51ha로, 지난해보다 46%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복구액은 15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산림청은 지난해에는 산사태 피해가 중부지방에 집중됐는데 올해는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소규모 산사태가 일어났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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