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립수산과학원은 전남 보성 득량만과 고흥 남부해역의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앞서 지난 7월 말 이 해역에는 보름달물해파리가 100㎡에 평균 11개체까지 나타나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주의보가 발령 뒤 천여 척의 선박을 동원해 해파리 4천여 톤을 제거했습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앞서 지난 7월 말 이 해역에는 보름달물해파리가 100㎡에 평균 11개체까지 나타나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주의보가 발령 뒤 천여 척의 선박을 동원해 해파리 4천여 톤을 제거했습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