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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고위 간부가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져 직위해제 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A 총경을 어제(6일)부로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A 총경은 지난해 5월 항만물류업체 임직원과 선박 구난업체 대표 등으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승배 [sbi@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해양경찰청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A 총경을 어제(6일)부로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A 총경은 지난해 5월 항만물류업체 임직원과 선박 구난업체 대표 등으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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