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충원, '묘소 사진 보내기 서비스' 연중 확대

대전현충원, '묘소 사진 보내기 서비스' 연중 확대

2018.09.05. 오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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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이 '묘소 사진 보내기 서비스'를 연중 확대 운영합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성묘가 어려운 유가족을 대신해 의전단이 묘소를 정리하고 진혼곡 연주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유가족에게 이메일로 보내주는 서비스입니다.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유공자 가족이면 전화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주말과 공휴일은 예외입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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