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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경찰서는 어제(2일) 오후 6시 50분쯤 대구의 한 건물에서 43살 A 경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 경사는 지난달 31일 밤 유서를 남기고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겨 가족들이 실종 신고했고, 경찰이 행적을 좇아 왔습니다.
경찰은 A 경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사는 지난달 30일 아침 7시 40분쯤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57%의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윤재[lyj102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경사는 지난달 31일 밤 유서를 남기고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겨 가족들이 실종 신고했고, 경찰이 행적을 좇아 왔습니다.
경찰은 A 경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사는 지난달 30일 아침 7시 40분쯤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57%의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윤재[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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