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9일) 오후 12시 반쯤 세종시 전의면 육군 11탄약창에서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흰 연기가 피어올랐습니다.
세종소방본부에도 폭발음과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습니다.
11탄약창은 불발탄 등 사용하지 못하는 탄약을 폭발물 처리장에서 평소처럼 처리했지만, 기압이 낮아 폭발음이 크게 발생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종소방본부에도 폭발음과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습니다.
11탄약창은 불발탄 등 사용하지 못하는 탄약을 폭발물 처리장에서 평소처럼 처리했지만, 기압이 낮아 폭발음이 크게 발생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