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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규제봉을 훔치던 40대가 군 영상관제센터 모니터에 포착돼 덜미가 잡혔습니다.
충북 괴산경찰서는 도로 차선 규제봉을 훔친 혐의로 40대 A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과 10일 오후 충북 증평읍 증천리와 중동리의 한 도로에서 차선 규제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차선 규제봉을 뜯고 맨홀 뚜껑을 만지작거리는 모습이 증평군 영상관제센터 모니터에 포착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군 영상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인 58살 B 씨 등은 A 씨의 절도 행위를 보고 즉각 경찰관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충북 괴산경찰서는 도로 차선 규제봉을 훔친 혐의로 40대 A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과 10일 오후 충북 증평읍 증천리와 중동리의 한 도로에서 차선 규제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차선 규제봉을 뜯고 맨홀 뚜껑을 만지작거리는 모습이 증평군 영상관제센터 모니터에 포착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군 영상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인 58살 B 씨 등은 A 씨의 절도 행위를 보고 즉각 경찰관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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