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성형외과 우르르' 치료는 누가 해?

[한컷] '성형외과 우르르' 치료는 누가 해?

2014.12.05. 오후 3:1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한컷] '성형외과 우르르' 치료는 누가 해?
AD
[한컷뉴스]
2015년 전공의 지원율이 가장 높은 과는 성형외과로 나타났습니다. 성형외과는 정원 77명에 110명이 지원해 143%의 지원율을 보였습니다. 피부과, 정신건강의학과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컷] '성형외과 우르르' 치료는 누가 해?

내과는 전공의 모집 사상 처음으로 지원자가 정원에 미달됐습니다. 비인기 과목으로 분류되는 외과, 흉부외과, 비뇨기과 지원율도 모집 인원보다 적었습니다. 인기 학과에 지원이 쏠리는 현상이 올해도 계속됐습니다.

디자인:김유정[graphicnew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