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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2015년 전공의 지원율이 가장 높은 과는 성형외과로 나타났습니다. 성형외과는 정원 77명에 110명이 지원해 143%의 지원율을 보였습니다. 피부과, 정신건강의학과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내과는 전공의 모집 사상 처음으로 지원자가 정원에 미달됐습니다. 비인기 과목으로 분류되는 외과, 흉부외과, 비뇨기과 지원율도 모집 인원보다 적었습니다. 인기 학과에 지원이 쏠리는 현상이 올해도 계속됐습니다.
디자인:김유정[graphicnew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15년 전공의 지원율이 가장 높은 과는 성형외과로 나타났습니다. 성형외과는 정원 77명에 110명이 지원해 143%의 지원율을 보였습니다. 피부과, 정신건강의학과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내과는 전공의 모집 사상 처음으로 지원자가 정원에 미달됐습니다. 비인기 과목으로 분류되는 외과, 흉부외과, 비뇨기과 지원율도 모집 인원보다 적었습니다. 인기 학과에 지원이 쏠리는 현상이 올해도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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