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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15분쯤 전남 광양시 다압면 섬진마을 선착장 인근에서 53살 허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119구급대가 발견했습니다.
허 씨는 오늘 오전 9시쯤 섬진강변에서 재첩을 채취하던 중 실종돼 119구급대가 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재첩 채취작업을 하던 중 허 씨가 갑자기 물살에 휩쓸려 사라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허 씨는 오늘 오전 9시쯤 섬진강변에서 재첩을 채취하던 중 실종돼 119구급대가 수색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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