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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조사를 받은 5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마친 후 파출소 옆 전봇대에 목을 매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 30분쯤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하리파출소 인근에서 50살 박 모 씨가 전봇대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박 씨는 앞서 새벽 1시 45분쯤 음주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냈다고 자진신고한 후 해당 파출소에서 음주 측정 조사를 받았으며 새벽 4시쯤 파출소를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 씨는 조사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상태인 0.102%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박 씨 조사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파출소 경찰관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환 [haji@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새벽 4시 30분쯤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하리파출소 인근에서 50살 박 모 씨가 전봇대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박 씨는 앞서 새벽 1시 45분쯤 음주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냈다고 자진신고한 후 해당 파출소에서 음주 측정 조사를 받았으며 새벽 4시쯤 파출소를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 씨는 조사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상태인 0.102%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박 씨 조사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파출소 경찰관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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