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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 주인을 바라보던 한 강아지. 주인이 부르자 계단을 내려옵니다.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합니다?
강아지의 네 발이 동시에 움직입니다.
다음 계단을 내려갈 때도 그다음 계단을 내려갈 때도 동시에 움직이는 강아지의 다리.
계단이 너무 높았던 걸까요? 다리가 짧아서일까요? 마치 강시처럼 '콩콩콩' 네 발로 계단을 내려가는 강아지의 독특한 걸음걸이가 웃음을 자아냅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합니다?
강아지의 네 발이 동시에 움직입니다.
다음 계단을 내려갈 때도 그다음 계단을 내려갈 때도 동시에 움직이는 강아지의 다리.
계단이 너무 높았던 걸까요? 다리가 짧아서일까요? 마치 강시처럼 '콩콩콩' 네 발로 계단을 내려가는 강아지의 독특한 걸음걸이가 웃음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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