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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시야가 답답합니다.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낀 곳이 많은데요.
현재, 인천의 경우, 가시거리가 70m 안팎까지 바짝 좁혀져 있습니다.
출근길, 차간 거리를 넉넉히 두는 등 안전운전 하시고요, 항공기 운항 정보도 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틀째 초미세먼지도 기승입니다.
오늘 중서부 지방은 종일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유지하겠고, 울산은 오전 한때, 전북은 밤 한때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14.9도, 대전은 13.4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덥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28도, 광주와 대구는 29도가 예상됩니다.
다가오는 일요일부터는 늦더위가 누그러지겠고요.
개천절인 다음 주 월요일, 중부 지방을 시작으로 화요일에는 전국에 가을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아침에는 쌀쌀함이 감돌지만 한낮에는 아직 늦더위가 남아있습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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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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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천의 경우, 가시거리가 70m 안팎까지 바짝 좁혀져 있습니다.
출근길, 차간 거리를 넉넉히 두는 등 안전운전 하시고요, 항공기 운항 정보도 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틀째 초미세먼지도 기승입니다.
오늘 중서부 지방은 종일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유지하겠고, 울산은 오전 한때, 전북은 밤 한때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14.9도, 대전은 13.4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덥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28도, 광주와 대구는 29도가 예상됩니다.
다가오는 일요일부터는 늦더위가 누그러지겠고요.
개천절인 다음 주 월요일, 중부 지방을 시작으로 화요일에는 전국에 가을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아침에는 쌀쌀함이 감돌지만 한낮에는 아직 늦더위가 남아있습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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