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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닷새 동안즐거운 추석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연휴 첫날인 오늘은 중부와 호남 서해안에 오후부터 비 소식이 있는데요.
이번 비는 벼락을 동반하며 요란하게 내리겠고 경기 동부와 영서 지방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서부와 호남 서해안에는 오늘 오후 한때 5~2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강원 영동에는 내일 오전까지최고 40mm의 가을치고 제법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추석인 내일 오후에는구름만 많은 날씨가이어지면서 구름 사이로 환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서울과 광주는 6시 20분, 부산은 6시 11분쯤 밝은 달이 떠오르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해서 선선하겠습니다.
서울 낮기온 24도, 광주와 부산 25도로 예상됩니다.
금요일 오후에는 중서부 지방에, 개천절인 토요일에는 충청과 호남, 제주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연휴 첫날인 오늘은 중부와 호남 서해안에 오후부터 비 소식이 있는데요.
이번 비는 벼락을 동반하며 요란하게 내리겠고 경기 동부와 영서 지방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서부와 호남 서해안에는 오늘 오후 한때 5~2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강원 영동에는 내일 오전까지최고 40mm의 가을치고 제법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추석인 내일 오후에는구름만 많은 날씨가이어지면서 구름 사이로 환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서울과 광주는 6시 20분, 부산은 6시 11분쯤 밝은 달이 떠오르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해서 선선하겠습니다.
서울 낮기온 24도, 광주와 부산 25도로 예상됩니다.
금요일 오후에는 중서부 지방에, 개천절인 토요일에는 충청과 호남, 제주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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