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주말인 내일은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찬 바람이 강해져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북서쪽 상공에서 영하 20도 이하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아침 파주와 철원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고, 서울·대전 1도, 광주 5도 대구 4도 등으로 오늘보다 2~6도나 낮아 춥겠다고 밝혔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1도, 대구 1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찬 바람이 불어 서늘하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밤사이 찬 바람에 밀려 해소되겠고, 내일은 전국의 대기 질이 '보통'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정혜윤 [jh030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상청은 북서쪽 상공에서 영하 20도 이하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아침 파주와 철원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고, 서울·대전 1도, 광주 5도 대구 4도 등으로 오늘보다 2~6도나 낮아 춥겠다고 밝혔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1도, 대구 1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찬 바람이 불어 서늘하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밤사이 찬 바람에 밀려 해소되겠고, 내일은 전국의 대기 질이 '보통'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정혜윤 [jh030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