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4안타로 16경기 연속 안타...한국인 빅리거 타이

이정후, 4안타로 16경기 연속 안타...한국인 빅리거 타이

2026.06.09. 오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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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안타 4개를 몰아치며 한국인 빅리거 연속 경기 안타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

워싱턴과의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나선 이정후는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쳐내며 16경기 연속 안타로 추신수와 김하성의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이후에도 안타 3개를 추가한 이정후는 타율을 3할 3푼 3리로 끌어올려 메이저리그 전체 타율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타율 선두인 마이애미의 오토 로페즈와는 불과 3리 차이입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4안타 활약에도 9회 초 3점을 내줘 4대 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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