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아시아 클럽 정상' 내고향 여자축구단, 오늘 출국

[현장영상+] '아시아 클럽 정상' 내고향 여자축구단, 오늘 출국

2026.05.24. 오후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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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축구팀으로는 12년 만에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내고향 여자축구단이 아시아 정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루고 오늘 귀국합니다.

귀국 역시 중국을 경유한다고 하는데요.

내고향 여자축구단의 귀국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지금 현장 화면 보고 계신데요.

아시아 여자챔피언스리그 4강 토너먼트를 치르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북한 내고향 여자축구단 선수들, 귀국길에 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주에 입국했을 때처럼 이번에도 보시는 것처럼 선수들 모두 무표정, 비교적 굳은 표정으로 이동하고 있는데요.

출국을 위해서 차량에 짐을 싣고 버스에 오르는 모습입니다.

탁구 선수들이 2018년에 방남한 적이 있었지만 축구 팀이 우리나라를 찾은 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인데요.

지난 17일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인천공항에 도착했었습니다.

그리고 내고향 여자축구단은 20일 4강전에서 우리나라의 수원FC위민을 2 대 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고요.

어제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의 도쿄 베르디를 1 대 0으로 제압하고 아시아 여자클럽 축구 정상에 올랐습니다.

북한 팀으로는 처음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우승 상금 100만 달러, 우리 돈 약 15억 원을 획득했는데요.

내고향 여자 축구단의 귀국 현장 모습 함께 보셨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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