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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잡고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우리은행은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3점 차로 따돌렸습니다.
에이스 김단비가 17점에 리바운드 13개를 잡으며 맹활약했고, 이민지와 이명관, 세키 나나미도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습니다.
지난달 28일 BNK전부터 3연패를 당한 우리은행은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수확하며 5위 신한은행을 반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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