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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안양의 한가람이 10월 K리그1에서 가장 멋진 골을 터뜨린 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가람은 김천 상무와의 33라운드 경기에서 경기 시작 47초 만에 빨랫줄 같은 발리슛을 골문 구석에 꽂아 넣었습니다.
한가람의 원더골은 팬 투표에서 4천4백여 표를 얻어 34라운드에서 나온 이동경의 절묘한 프리킥 골을 제쳤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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