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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두산과 경기 도중 왼쪽 햄스트링 근육을 다친 kt의 강백호가 6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강백호의 부상 정도는 근육이 일부 파열돼 통증으로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강백호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발가락 골절상으로 수술을 받고 지난달 4일에야 복귀했는데 한 달도 안 돼 다시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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