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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김세현(양구고)이 제57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 18세부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전날 16세부 복식 정상에 올랐던 유망주 김세현은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단식 결승에서 한찬희(고양TA)를 2-1(3-6 6-1 6-0)로 물리쳤습니다.
강원도 양구군은 최근 탄탄한 시스템과 지도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주니어 테니스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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